음.. @_@;

홍진석 3 11,822 2007.10.29 22:47
음.. 여전히 취업 전선에서 피튀기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흑.. ㅡㅜ

그래도 대략 안전빵으로 티맥스 소프트 개발자 부문 3차면접에서 채용대상확정

소식을 받았고 지난 주 씬멀티미디어라는 벤처에서 전무님 면접까지 끝내서리

대략 안전빵으로 두 곳 정도 확보가 된 것 같습니다. @_@;

그리고 금요일 외국투자기업 취업박람회 가서 독일 Vector 라는 자동자 임베디드

시스템 솔루션 회사 사장(독일인;)과 면접보고 정식 면접 제의 받고 수요일 10시에

구로에 가서 5~10분 정도 준비한 프리젠테이션 한 번 하고 연봉협상하자는 제의를

받아 서 준비 중입니다.

GE Healthcare 도 지나가다 모집 중인 것 보고 얘기나누고 일단 CV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냈는데 면접 연락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암튼 요 독일 회사가 조금 애매한게, 올해 7월 처음 국내 사무실 설립 결정하고

지금 구로에 사무실 공사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즉, 채용되면 셋업맴버로 들어가는건데, 문제는 연봉정보가 전혀 없다, 당장

복지혜택이 어떨지 불명, 개발자가 아닌 기술지원직에 종사하게된다.. 정도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장점이라면 영어 자주쓰고, 현대, 쌍용 같은 큰 업체 파견

나가서 근무할것같고..(이건 단점일 것 같네요;;), 그러므로 근무여건은 사실 아직

아무도 알 수 없음.. -_-;;

음.. 이왕이면 꾸준히 자기계발해 나갈 수 있고 그 다음이 대우가 좋은 곳이 좋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 됩니다 ㅡㅜ

음 혹시라도 알고 계신 소식같은게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ㅡㅜ

일단 내일은 교수님이나 현직에 계시는 강사님꼐 면담을.. ㅡㅜ

휴... 암튼 친구들도 다들 박터지게 취업전쟁 중이라 저도 끝까지 고분고투해야

겠습니다 ㅡㅜ

구럼 ! +_+

Comments

마루 2007.10.30 07:25
조언이라기보다는... 그래서 "개발"을 할거에요? 아니면 "기술지원"쪽으로 할거에요? 본인이 이걸 결정해야 할 거 같은데.
Miren 2007.10.30 21:10
오... 실력자시군요.
마루님처럼 개발이냐 기술지원이냐 선택이 중요하겠네요.
우리나라는 개발자라고 해도 워낙 대우가 안 좋으니... ㅡㅡa
마루 2007.10.30 22:50
스카웃 제의 많이 들어올때가 좋은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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