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문...

1. OS 제외한 노트북 가격은 비슷하겠죠? 국내에서는 같은 제품이 더 싸다면 기꺼이 사겠지만 (이유는 삭제)
외국이라면 정품 의식도 높으니 굳이 선택할 것 같지는... (결국 부정적 답변인가. 음음)
2. pass
3. 요즘은 노트북이 좋아지고 있어요.

추가1 - 맥처럼 산뜻한 HW에다 eCS UI도 좀 투박한 모습에서 벗어나고 킬러 SW가 있다면 객체 지향적인 환경의 장점을 살려 추종자들을 만들어 내 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그나마 외국에서 가능하겠지만.

추가2 - 레오파드 판매 시작하는 날 맥 추종자(?)들은 비가 와도 길게 줄서서 기다리더군요. 1. OS 제외한 노트북 가격은 비슷하겠죠? 국내에서는 같은 제품이 더 싸다면 기꺼이 사겠지만 (이유는 삭제)<br /> 외국이라면 정품 의식도 높으니 굳이 선택할 것 같지는... (결국 부정적 답변인가. 음음)<br /> 2. pass<br /> 3. 요즘은 노트북이 좋아지고 있어요.<br /> <br /> 추가1 - 맥처럼 산뜻한 HW에다 eCS UI도 좀 투박한 모습에서 벗어나고 킬러 SW가 있다면 객체 지향적인 환경의 장점을 살려 추종자들을 만들어 내 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그나마 외국에서 가능하겠지만.<br /> <br /> 추가2 - 레오파드 판매 시작하는 날 맥 추종자(?)들은 비가 와도 길게 줄서서 기다리더군요.

1. 흠.... 오투가 포함된 가격이 그게 빠진 다른 컴퓨터 가격과 같다면 살 수도 있겠지요. 오투를 나중에 쓰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이니... 아, 물론 하드 포맷 & 윈도 설치를 할 줄 아는 사람에 한한 얘기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2. 저도 패쓰. 요새 컴퓨터 가격은 예상하기 어려워서.
3. 저는 단연코 일반 데탑입니다. 노트북은 아무리 발달해도 데탑을 따라올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이니까요. 게다가 전 이동하면서 컴질을 할 정도로 바쁜(?) 사람이 아니걸랑요^^

미르엔님의 추가1은 저도 150% 동감입니다. 하드웨어는 그렇다치더라도 10년이 다되어가는 UI는 좀 손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겉모습에서 먹고 들어가는 것도 있는데 오투의 아이콘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너무 고전틱해요. 1. 흠.... 오투가 포함된 가격이 그게 빠진 다른 컴퓨터 가격과 같다면 살 수도 있겠지요. 오투를 나중에 쓰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이니... 아, 물론 하드 포맷 & 윈도 설치를 할 줄 아는 사람에 한한 얘기일 수도 있겠습니다만...<br /> 2. 저도 패쓰. 요새 컴퓨터 가격은 예상하기 어려워서. <br /> 3. 저는 단연코 일반 데탑입니다. 노트북은 아무리 발달해도 데탑을 따라올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이니까요. 게다가 전 이동하면서 컴질을 할 정도로 바쁜(?) 사람이 아니걸랑요^^<br /> <br /> 미르엔님의 추가1은 저도 150% 동감입니다. 하드웨어는 그렇다치더라도 10년이 다되어가는 UI는 좀 손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겉모습에서 먹고 들어가는 것도 있는데 오투의 아이콘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너무 고전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