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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기대 중입니닷 +_+ 흐흐 기대 중입니닷 +_+

더 이상 RC 좀 고만 ㅠㅠ...
더 이상 RC 좀 고만 ㅠㅠ...<br />

맞아요. RC는 좀 고만 ㅠ.ㅠ 맞아요. RC는 좀 고만 ㅠ.ㅠ

아놔.. RC6 이 마지막이라며 -_- 아놔.. RC6 이 마지막이라며 -_-

어차피 리셀러 중에서 이 글 보는 사람 없을테니까.


하도 RC시리즈가 많이 나오니까 누가 "아 좀 그만 만들고 신제품 내면 안되냐?" 이랬더니만 멘시스 측에서 "물론 전략을 그렇게 가져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Micro$oft가 아니다.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제품'을 내 놓겠다"라고 답을 했다지요. 어쨌건 RC7이 마지막이라고 멘시스의 요아힘 벤야민이 말했습니다. 어차피 리셀러 중에서 이 글 보는 사람 없을테니까.<br /> <br /> <br /> 하도 RC시리즈가 많이 나오니까 누가 "아 좀 그만 만들고 신제품 내면 안되냐?" 이랬더니만 멘시스 측에서 "물론 전략을 그렇게 가져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Micro$oft가 아니다.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제품'을 내 놓겠다"라고 답을 했다지요. 어쨌건 RC7이 마지막이라고 멘시스의 요아힘 벤야민이 말했습니다.

RC만 줄창 내놓는 게 어쩌면 지금 상황에선 옳은 선택일 수도 있을 겁니다. 복수의 운영체제가 서로 경쟁하는 중이라면 시장 선점 측면에서 조금 완성이 덜 됐다 싶어도 출시할 수 있겠습니다만 (오투 2.0이 완성도를 높이려고 출시를 미루다 윈도3.0에게 당했다는 의견도 있지요)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매니아들에게 좀 덜 된거 내놨다가 공연히 싫은 소리 퍼져봐야 좋을 거 없으니까. 그러나....... 이거 뭐 정도가 있죠. 제가 오투의 역사를 정리할 때 2005년부터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한 게 바로 eCS 2.0이었습니다. 2007년 3월 현재 RC4였었더랬죠. 이거 뭐 충성도 높은 유저들을 Remote Control (RC) 하려고 하는 건지, 원.... RC만 줄창 내놓는 게 어쩌면 지금 상황에선 옳은 선택일 수도 있을 겁니다. 복수의 운영체제가 서로 경쟁하는 중이라면 시장 선점 측면에서 조금 완성이 덜 됐다 싶어도 출시할 수 있겠습니다만 (오투 2.0이 완성도를 높이려고 출시를 미루다 윈도3.0에게 당했다는 의견도 있지요)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매니아들에게 좀 덜 된거 내놨다가 공연히 싫은 소리 퍼져봐야 좋을 거 없으니까. 그러나....... 이거 뭐 정도가 있죠. 제가 오투의 역사를 정리할 때 2005년부터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한 게 바로 eCS 2.0이었습니다. 2007년 3월 현재 RC4였었더랬죠. 이거 뭐 충성도 높은 유저들을 Remote Control (RC) 하려고 하는 건지, 원....

잘 아시네. 크크크 잘 아시네. 크크크

어머 젠장맞을... 2007년 3월이면 RC4가 아니라 베타 4인데... 어째서 아무도 지적이 없는 것인지... 어머 젠장맞을... 2007년 3월이면 RC4가 아니라 베타 4인데... 어째서 아무도 지적이 없는 것인지...

한국 한번 안 와요? 한국 한번 안 와요?